[스포츠서울]배우 황신혜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19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each(바닷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등이 깊에 파인 원피스에도 굴욕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4일 종영한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딸 이진이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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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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