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제2의 미란다 커'로 불리는 미국 모델 셀린 패러크가 화제다.


1997년생인 패러크는 SNS에서 비키니 영상으로 유명해졌고, 현재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 수가 100만을 거뜬히 넘어서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러크의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 역시 시선을 끈다.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또 모델다운 소화력으로 어떤 옷도 잘 어울리는 모습도 돋보인다.


한편 패러크는 디지털 음반을 발매하고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한국을 방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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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셀린 패러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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