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코리아 박시덕 대표 "상생 목표로 거래소 상향평준화 이룰 것" [데스크가 만난 사람]
    • 입력2018-09-17 06:30
    • 수정2018-09-17 06:30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박시덕3
후오비코리아 박시덕 대표. 사진| 황철훈기자 colo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박효실 디지털콘텐츠부장] 세계 3대 암호화폐거래소 후오비(Huobi)가 한국 거래소를 공식 오픈한지 6개월을 맞았다. 중국어로 ‘화폐(貨幣)’라는 뜻을 가진 후오비는 2013년 중국의 청년 기업가 리린(Leon Li)이 설립한 글로벌 기업이다. 리린 회장은 중국 칭화대를 졸업하고 세계 최대 데이터베이스 벤더 오라클에서 일한 인재로 일찌감치 암호화폐 사업에 뛰어들며 후오비를 세계적인 규모로 키워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는 일본, 미국, 영국, 중국, 브라질, 캐나다, 호주 등에 현지 법인을 개설했으며 전 세계 직원수는 1200명을 넘는다. 지난해 비트코인 열풍과 함께 한국이 ‘암호화폐의 열점’으로 떠오르면서 한국시장 진출을 준비한 후오비는 법인설립 6개월여 만인 지난 3월 한국 거래소를 오픈했다. 하지만 후오비가 맞닥뜨린 현실은 만만치 않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비트코인 광풍’이 온나라를 뒤흔들면서 정부가 두팔을 걷어붙이기 시작한 것.

지난 1월 “암호화폐는 도박이다”, “거래소 폐쇄가 목표”라는 정부 당국자의 강경한 발언이 쏟아져나왔고, 결국 원화입금계좌를 쥐고있는 은행을 통한 간접통제가 본격화되면서 9월 현재 국내시장은 한껏 위축된 상황이다. 한국정부의 기조 변화에 맞춰 지난해 10월 준법감시실 이사로 후오비에 합류한 박시덕 대표(54)는 올해 6월 신임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글로벌 거래소에게도 결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중책을 맡은 그를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후오비코리아 본사에서 만났다.

-박시덕 대표는 KB국민은행 지점장, 준법감시인 등 이색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후오비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후오비코리아가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경영의 투명성이다. 저는 금융권에서 오랜 기간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해왔다. 최근 몇몇 거래소의 해킹 이슈를 비롯해 불투명한 거래소 운영으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전체에 대한 불신감과 부정적인 이미지가 쌓여가는 실정이다. 후오비 그룹이 전세계에 법인을 세워 각 나라들의 규제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내세운 만큼 후오비 코리아 역시 준법정신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경영진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것이 제가 최근 CEO를 맡게 된 계기다.

-처음 후오비에서 일하자는 제의를 받았을 때 어떠셨나. 가족들 반응이 궁금하다.
솔직히 와이프는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다.(웃음) 내가 ‘제2의 인생 출발이다’라고 하니 말릴 수는 없었겠지만 걱정이 왜 없었겠나. 그런데 막내 아들이 암호화폐에 대해서 좀 조사를 해보더니 “해보시라”고 지지를 하더라. 이 분야는 정말 정보가 너무나 많고 암호화폐 시장 자체가 변동성이 크고 하니 조금만 방심하면 감이 떨어진다. 항상 연구하고 토론하고 공부하는 자세가 필요하더라. 우리 후오비 직원들이 기술적으로 수준이 높은 편이다. 직원들 도움으로 꾸준히 지식을 쌓아가고 있다.

-오늘 본사에 와서보니 귀여운 캐릭터들이 눈길을 사로잡더라. 후오비 카니발에서도 유저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암호화폐 거래소 캐릭터는 처음 보는 것같다.
우리가 국내에서는 후발주자다 보니 뭐든 해보자 하는 마음이 있다. 직원들 아이디어로 지난 달 열린 ‘2018 후오비 카니발’에서 ‘후오비 패밀리’를 공개했는데 토니(너구리), 훅(여우), 카푸(곰), 티미(여우), 코인(다람쥐), 레온(도마뱀)이다. 유저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콘텐츠라서 만들어 봤는데, 현재 메신저 텔레그램 이모티콘으로 공급되고 있다. 사실 카카오톡이나 라인에도 들어가면 좋은데, 원화계좌를 발급하지 않고 있다보니 아직은 지원을 못하고 있다. 향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오픈 6개월째를 맞았다. 한국 진출로 화제를 모았던 반면 정작 ‘암호화폐의 그라운드 제로’라 불렸던 한국의 시장상황이 좋지 않았다. 한국법인 론칭을 앞두고 본사에서도 고민이 많지 않았을까 한다.
4차 산업의 핵심인 블록체인 시장에 대한 기대와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후오비 코리아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아닌 블록체인 전문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후오비코리아의 메인 비즈니스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아니라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뿌리를 내리고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조성이 되면 새로운 시장이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후오비코리아는 국내시장에서 블록체인 기술발전, 경제 발전, 거래소 상향 평준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계 종사자들 중에 상당수가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정부의 기조와 변화와 함께 금융권 종사자 전체에 투자 금지령이 내리는 등 도박 수준의 규제를 받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어떻게 보고 있나.
블록체인을 바라보는 시각이 각기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암호화폐에 대한 기사와 블록체인에 대한 기사는 논조부터 다르다. 블록체인은 기술, 암호화폐는 투기로 초점이 맞춰지는데 이 역시 현재 체계가 잡혀가는 과도기적인 상황에서 나온 규제라고 생각한다. 현재 암호화폐는 제도권에 편입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은 상태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제도권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절한 가이드라인과 규제를 통해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정책을 뒷받침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거래소는 투자자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접할 수 있는 1차 접점이기 때문에 거래소가 앞장서서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분위기, 건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박시덕
후오비코리아 박시덕 대표가 후오비 캐릭터들과 포즈를 취했다. 황철훈기자 color@sportsseoul.com
-‘블록체인은 육성하고 암호화폐는 규제한다’는 아이러니한 정부 기조가 실제 시장에서는 전반적인 산업 퇴조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위기감과 안타까움이 많지 않을까 한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분리할 수 없는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지만, 바라보는 시각은 기술적인 부분과 금전적인 부분 중 부정적인 이슈를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 규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반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현재 시대의 트렌드 및 가치를 담을 수 있는 기술이자 시대의 요구를 충족했고, 그것이 지금과 같은 열기를 만들어내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최근 들어 암호화폐가 대중에게 확산되기 시작했고, 전세계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합법화 움직임도 등장하고 있다. 가까운 시일내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별개로 볼 수 없다는 것을 빨리 인지하고 (정부에서도) 제도권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노력해줬으면 좋겠다.

-금융권에서 국내 빅4 거래소(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 외에는 원화거래를 위한 가상계좌 발급을 하지않다 보니, 후오비 등 신규 거래소들은 상대적으로 불공평한 출발선에 서있다.
지난 1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新 쩐의 전쟁 비트코인’ 방송으로 투자 광풍이 더 거세진 뒤 크게 규제를 맞으면서 자금이 유입될 물꼬 자체가 막혀버렸다. (가상계좌를 막아) 원화입금을 할 방법이 없다보니 많은 거래소가 법인 계좌로 운영 중인데, 정부에서는 법인계좌 자체를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것같다. 후오비는 글로벌기업인 만큼 법적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원화입출금 계좌 없이 운영 중이다. 언젠가 원화 마켓이 풀리지 않을까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후오비 카니발을 성공리에 마쳤다. 원희룡 제주지사의 크립토밸리 유치선언, 비트코인캐시의 아버지 우지한 방한 등 이슈가 많았다. 이번 카니발의 성과를 꼽아본다면.
후오비 카니발은 시작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누적 최종 참관객이 총 4891명으로 국내에서 열린 역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중 최대 인원을 동원했다. 이 같은 결과는 무엇보다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 업계 관계자 및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후오비코리아가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원 지사님이 “제주에 크립토밸리를 유치하겠다”고 선언해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 향후 제주도에서 실질적인 미팅이 진행되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지 않을까 한다.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후오비그룹이 한국 시장에서 단기적으로 바라보는 목표치는 무엇인가.
단기적인 목표로는 내년 국내 거래 점유율 30%의 달성과 함께 앞서 말씀드렸던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 직원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시장이 작아진 상황이라 많은 이용자들이 잠재고객으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시장 자체를 키우는 게 더 우선이다.

-후오비는 고객자금의 98%를 콜드월렛(망분리를 통해 네트워크와 차단된 하드웨어에 암호화폐를 보관하는 하드웨어 지갑)에 보관하는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보안 상황과 보안에서 가장 중시하는 부분을 알려달라.
현재 국내외 거래소들 대부분이 후오비처럼 철저한 보안시스템이 잘 갖춰진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후오비의 경우 골드만삭스 등 다양한 금융사의 보안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 경험이 있는 200여 명의 IT 전문가가 후오비의 보안을 실시간으로 관리 감독 중이다. 또한 해킹 예방을 위한 보안 시스템 및 솔루션을 5년여간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후오비코리아에 적용했다. 해킹 발생에 따른 내부 이상거래감지 시스템 등을 통하여 부적절한 거래를 감지하고 자동 취소 또는 동결 조치할 수 있는 등 타 거래소와 이용자들이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보안에 차별성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거래소 해킹은 전방위적으로 공격시도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해킹 사례에 대해서 후오비 임직원들에게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까지 포함된 보안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 중이다. 또한 정보 사고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보안 취약점 점검과 함께 악성코드 대응 솔루션 등의 보안 시스템을 별도로 운영하여 모니터링을 시행,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빗썸, 업비트 등 양강구도를 보였던 국내 거래소들의 퇴조가 뚜렷하다. 위기의 한국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돌파구는 무엇인가.
최근 중앙집중식 거래소의 대안으로 탈중앙화 거래소가 등장하는 등 거래소 역시 지속해 발전과 변화를 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하는 거래소들이 시장에서의 경쟁을 촉진해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수많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생겨났고 수많은 거래소가 경쟁에 뒤처져 사라지기도 했다. 하지만 후오비는 자만하지 않고 노력해서 지금의 위치를 유지하는 중이다.

후오비는 경쟁보다 상생이라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후오비 클라우드를 선보인 것 역시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후오비 클라우드는 전 세계 협력 파트너들과 함께 전 세계 블록체인 업계의 신속하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며, 금융 효율을 한층 높여 산업의 상향 평준화 및 공동의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처럼 경쟁이 아닌 상생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을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블록체인 산업의 상향 평준화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후오비는 글로벌 선도기업인 만큼 기술력에서는 후발 거래소보다 앞서있다. 후오비 클라우드를 통해 거래소를 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주고, 표준화된 플랫폼을 이용해서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후오비 캐피탈에서 투자를 진행하는 것도 큰 틀에서 보면 모든 거래소가 함께 잘되자는 상생이라는 키워드로 움직이는 사안이다. 현재 후오비 크랩트오피스(가칭)라는 이름으로 블록체인 인큐베이터이자 엑셀러레이터를 준비 중인데 이 역시 견실한 스타트업을 많이 키워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공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알려진 후오비 체인프로젝트에 전 세계 개발자들이 도전장을 던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해 알려달라.
후오비 체인 프로젝트는 후오비가 향후 탈중앙화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첫걸음이다. 특히 개인 및 단체에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를 제공하여, 공공 블록체인에서 다양한 자산과 장부를 생성하거나, 양도, 공증 등을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로드맵에 맞춰 진행되면 후오비 코리아에서 거래 중인 후오비 토큰(HT, Huobi Token)은 일반 토큰에서 후오비 체인 기반의 토큰으로 업그레이드됨과 동시에 후오비 체인의 자체적인 생태계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시덕2
후오비코리아 박시덕 대표. 황철훈기자 color@sportsseoul.com
아직 후오비 체인 리더를 선발하는 투표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리더가 선출된 이후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될 예정이다. 새롭게 선출되는 후오비 체인의 리더는 후오비 체인에 대한 백서 고도화를 비롯한 기술적 성장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대외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후오비는 단순한 개발사를 넘어 거래소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글로벌과 한국 양측에서 진행 중인 전략은 무엇인가.
지난 6월 후오비가 글로벌 브랜드 확장 전략을 통해 후오비 에코, 후오비 캐피탈, 후오비 연구소, 후오비 월렛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것처럼 후오비코리아도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을 준비 중이다. 한중 펀드 조성 및 고려대학교 정보보호 대학원과 MOU를 맺은 것도 그러한 맥락에서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 한중 펀드는 5월 말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키움인베스트먼트가 중국 대표 벤처캐피탈인 뉴마진캐피탈과 Co- GP(공동운용사)를 맡아 설립한 1000억 원 규모의 펀드로, 이를 통해 기술 중심의 국내 중소벤처기업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지원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기술사업화 기반 마련 및 한·중 간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산업의 상향 평준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후오비코리아는 지속적인 스타트업 투자 및 채용 확대를 계속해 한국과 중국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일조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시장이 갖는 특수성과 장점은 무어라고 보는가. 본사에서 한국시장에서 바라는 소기의 성과와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한국은 기술력부터 인프라까지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다. 최근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이 급성장하기도 했고, 마켓의 규모로 봤을 때 여전히 미국, 일본과 함께 3대 시장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한국 시장은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후오비코리아의 법인 설립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최근 폐막한 후오비 카니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국내 암호화폐 시장의 가능성을 엿본 것은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후오비 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서 블록체인의 생태계 조성 및 기술발전, 경제 발전, 거래소 상향 평준화 등의 다양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gag11@sportsseoul.com

◆박시덕 후오비코리아 대표이사 프로필

1964년 생
1983년 마산중앙고등학교 졸업
1990년 건국대 법과대학 졸업
서강대 경제대학원 졸업
1990~2017년 국민은행 지점장
2017년 후오비코리아 준법감시실 이사
2018년 후오비코리아 대표이사 선임.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6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