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프듀48 '아이즈원', 첫 일정 'AKB48 프로듀서와 상견례'...4일 일본行
    • 입력2018-09-02 15:58
    • 수정2018-09-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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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48_최종회_꿈을 꾸는 동안
[Mnet] 프로듀스48_최종회_12인 데뷔조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한일(韓日) 양국에서 화제를 모으며 시작했던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엠넷 ‘프로듀스48’(이하 프듀48)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최종선발팀 ‘아이즈원’의 첫 일정은 일본 최고의 걸그룹 AKB48을 만든 음악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와의 상견례다. 이 미팅을 통해 한일 양국에서의 활동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국내 음악채널 엠넷과 일본 유명 음악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손을 잡고 만든 한일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프듀48’이 지난달 31일 종영했다. 최종회에서는 파이널리스트 20명의 마지막 데뷔 평가 무대가 공개되고 걸그룹의 이름, 그리고 12명의 최종 데뷔 멤버가 발표됐다.

마지막 순위 발표식에 투표 결과, 상큼 발랄한 매력과 뛰어난 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아온 장원영(소속사 스타쉽)이 33만8366표로 최종 1위에 등극, 데뷔곡 활동에서 센터를 담당하게 됐다. 미야와키 사쿠라(HKT48)는 31만6105표를 얻어 2위에 올랐고, 조유리(스톤뮤직)가 3위에 호명됐다. 그 뒤로 최예나(위에화), 안유진(스타쉽), 야부키 나코(HKT48), 권은비(울림)가 각각 4위부터 7위를 차지했다. 강혜원(에잇디)은 8위에, 혼다 히토미(AKB48)는 9위에 올랐고, 김채원(울림)과 김민주(얼반웍스)는 10위와 11위가 됐다. WM의 이채연은 12위로 데뷔를 확정지었다.

국민 프로듀서 공모 결과 확정된 이번 프로젝트 걸그룹의 이름은 열두 빛깔의 별들이 하나가 되듯, 소녀들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라는 뜻을 담은 ‘아이즈원(IZONE)’으로 결정됐다. 최종선발팀은 한국과 일본 등에서 글로벌 활동을 펼치게 되며 활동기간은 2년 6개월이다.

‘아이즈원’은 오는 10월 데뷔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아이즈원’ 멤버 12명의 첫 스케줄이 이미 확정됐다.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아이즈원’ 멤버들은 오는 4일 일본으로 출국해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서와 상견례를 갖는다. 아키모토 프로듀서는 2010년대 이후 일본 여자 아이돌계를 사실상 평정한 인물로 꼽힌다. 이번 ‘프듀48’ 프로그램 기획 및 런칭에 관여했고, ‘아이즈원’ 데뷔 앨범 프로듀싱, 일본 활동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아이즈원’은 데뷔 전부터 일본 내에서도 화제을 모으고 있다. 일본에서 ‘시청열 랭크’ 일간차트 1위, BS스카파 ‘방영 프로그램 주간 베스트3’에 들며 프로그램 방영 내내 큰 호응을 얻었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엠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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