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K리그 경기에 시축자로 나선 모델 김우현이 화제다.


김우현은 지난 25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서울의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경기에서 멋진 시축을 선보였다.


앞서 김우현은 파격적인 콘셉트로 남성 잡지 '맥심' 7월호에서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매력적인 외모와 아름다운 몸매로 남심을 홀렸던 모델의 시축 잠연은 여러 축구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우현은 인스타그램에서 약 3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방송 화면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