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래퍼 카디 비가 일상 속에서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다.


최근 카디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알렸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여자"라는 글귀로 고메즈와 친분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디 비는 고메즈와 다정한 포즈로 우정을 십분 드러냈다. 특히 카디 비는 강렬한 레드 의상으로 다소 파격적인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찔한 노출로 볼륨감 넘치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카디 비는 지난 20일 열린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2018 MTV VMA)'에서 베스트 신인상, 송 오브 서머상,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상을 거머쥐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카디 비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