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이스라엘 모델 야엘 셸비아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야엘 셸비아(17)는 미국 화장품 킴 카다시안 뷰티 광고에 출연하면서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는 여러 국제 모델 캠페인에 출연하는 등 2018년 세계에서 17번째로 아름다운 얼굴로 선정되기도 했다.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컴퓨터그래픽(CG)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지중해를 연상하케 하는 눈동자는 그의 최고 매력 포인트다.


15세 때부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찍어 공개하기 시작한 셸비아는 현재 27만 6000여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그가 모델 활동 제의를 받은 것도 SNS를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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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셸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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