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우슈 국가대표 서희주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가 화제다.


서희주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우슈 대표로 참가하고 있다. 비록 불의의 부상을 당해 출전을 포기했지만, 그의 미모에 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속 일상 사진에서 서희주는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그의 싱그러운 미소는 남심을 자극한다.


한편 서희주는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우슈 메달리스트가 됐다. 뛰어난 기량에 수려한 외모로 팬층도 두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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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서희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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