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사막여우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한 여성이 있다. 바로 조지아 출신 여성 마리아미다.


1년 만에 인스타그램 팔로워 17만 명을 보유하게 된 마리아미는 사진을 올릴 때마다 전 세계 각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사막여우를 연상케하는 인상적인 외모 때문. 가로로 길고 큰 눈매에 오똑한 코, 작은 얼굴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으로 드러낸 굴욕 없는 완벽한 몸매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마리아미의 사진이 소개되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마리아미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