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모델 장윤주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21일 공개한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는 결혼과 출산 후에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장윤주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출산 후에도 특급 모델다운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으로도 장윤주는 아름다운 동양의 미를 뽐냈다.


한편, 지난 2015년 5월 4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장윤주는 슬하에 딸 리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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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리끌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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