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방송인 서유리의 외모가 몰라보게 달라졌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가 전한 근황 속에는 서유리의 달라진 외모가 눈에 띠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던 서유리는 갑상선 문제 등으로 얼굴이 부어올랐다.


서유리는 지난 2016년 12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뒤 얼굴에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당시 "최근 갑상선 쪽에 문제가 생겨서 1년 동안 약을 먹어야 하는데 그 영향으로 부었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7월 완치 소식을 전한 서유리는 차차 상태가 호전돼 최근에는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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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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