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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근이 ‘인간샌드백’이벤트에 참여해 한 여성팬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지난달 강원도 원주에서 열렸던 로드FC 048에서 격투기 해설위원으로 데뷔했던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이 한 달도 안 돼 세계최고의 격투기 단체에서 해설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격투기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형근은 오는 27일(한국시간) 열리는 UFN 135(미국 네브래스카주 링컨)의 메인 이벤트인 라이트급 저스틴 게이치와 제임스 빅의 경기 등 UFC 관련 경기를 해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FC 048에서 보여줬던 진지한 해설로 팬들의 호평을 받았던 박형근은 당시“선수로서 느꼈던 감정, 세컨으로 참여했을 때의 입장, 격투기 팬으로서의 객관적인 시각 등이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된 것 같다”라며 호평이유를 분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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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근이 ‘인간샌드백’이벤트에 참여해 한 여성팬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편 박형근은 권아솔, 심건오 등 로드FC 대표선수들과 함께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인근 ‘걷고싶은 거리’ 특설무대에서 개그맨 윤형빈이 진행하는 ‘길거리 주먹이 운다-인간 샌드백’ 이벤트에 참여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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