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피트니스 모델 서리나의 아찔한 수영복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리나는 지난 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서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완벽한 보디라인과 새하얀 피부로 주목받았던 서리나는 아찔한 옆라인으로 남성들의 시선을 끌었다.


서리나가 입은 수영복은 도발적인 디자인으로 그의 아찔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서리나는 과거 '참기름녀'로 이름을 알렸고 본지 보도<지난 2016년 11월 24일자 온라인 보도> "'스포테이너' 서리나, '긍정열매' 10개 먹은 준비된 연기자"로 본지 독자들에게 소개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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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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