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이전과 달라진 매력으로 성숙미를 뽐내는 카라 출신 구하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구하라는 최근 한 부동산앱의 광고모델로 발탁되고 패션 매거진의 모델로 화보를 찍으면서 기지개를 펴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30일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와일드(WILD)'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활동도 재개했다.


걸그룹으로 활동할 당시보다 성숙한 모습의 구하라는 이전의 밝고 귀여운 이미지보다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사뭇 달라진 구하라의 미모를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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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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