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KPOP 암호화폐 ‘팬십(Fanship)’ 크립토노 거래소 첫 상장
    • 입력2018-08-06 13:35
    • 수정2018-08-0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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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블록체인 기반의 차세대 KPOP 암호화폐 팬십(Fanship) 토큰(XFS)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크립토노(Kryptono)를 통해 오는 8일 첫 상장된다고 밝혔다. 팬십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며 국가의 장벽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팬덤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스타를 향한 팬들의 모든 활동에 보상이 주어지고, 전세계 팬과 스타들이 팬십 토큰(XFS)를 활용하여 다양한 팬덤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크립토노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가입회원의 절반 이상이 동남아시아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팬십 토큰(XFS)의 크립토노 상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KPOP 시장인 6억5천만 동남아시아를 향한 의미 있는 첫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상장은 거래소에 코인을 위탁한 상태에서 자금을 모으는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방식으로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거래소가 신뢰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일반 ICO보다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이번 IEO는 크립토노에서 런칭한 새로운 방식의 토큰 세일 플랫폼인 XPad를 활용한 첫번째 상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XPad는 투자자들에게 있어서 기존 ICO 방식보다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프로세스로 알려져 있다.


왼쪽부터 피터김, 서민정, 장준호 팬쉽 공동 대표이사.


엔터테인먼트와 IT기술의 결합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 경험을 갖고 있는 디엘토와 암호화폐 개발 전문 기업인 코레덱스가 공동 설립한 팬십월드(Fanship World)는 각 회사가 고유 영역에서 발휘했던 역량을 모아 차세대 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8년 4분기에 첫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다. 팬십은 KPOP을 시작으로 영화, 스포츠 등 팬과 스타의 관계가 존재하는 모든 분야로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팬십은 스타를 위한 투표, 스타 IP를 활용한 팬 생성 콘텐츠(Fan Created Contents), 스타를 위한 클라우드펀딩 등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확대될 것이라고 한다. 팬들은 스타를 위한 여러 활동에 대해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스타들 또한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팬십과 크립토노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동남아시아 시장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한 최상의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양측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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