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여자친구 소원이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최근 방송 제작사 미디어롱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every1 '룩 앳 미' MC들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원은 파란색 하이힐에 숏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172cm의 큰 키를 가진 소원은 107cm라는 우월한 다리 길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비현실적인 비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달 19일 미니앨범 '써니 서머'를 발표하고 신곡 '여름여름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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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미디어롱, 룩앳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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