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재연배우로 출연했을 뿐인데 많은 주목을 받는 배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 출연한 재연 배우의 미모에 주목했다.


해당 배우의 이름은 이장미로 꽃뱀, 사기꾼 등 악역 전문배우로 활약하는 재연 전문 연기자다. 주로 악역만 맡으면서 그에게 시선이 주목됐고 많은 이들은 그에게 많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대왕세종'의 단역으로 데뷔한 이장미는 10년간 연기자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모델로도 활동 중인 그는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장미는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년간 무명 끝에 온라인에서부터 관심받기 시작한 배우 이장미가 어떻게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MBN 방송화면, 이장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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