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할리우드 여신 케이트 업튼이 남성잡지 맥심 이스라엘판에서 찍었던 화보를 공개했다.


케이트 업튼은 26일(한구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달 촬영한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사막을 배경으로 실크 의상을 입은 케이트 업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하의를 입지 않는 듯한 연출로 아찔함을 더했다.


여신 같은 미모로 주목받는 케이트 업튼은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의 화보는 '맥심' 이스라엘판 6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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