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추억의 얼짱 스타 한아름송이가 화장법을 바꾸고 리즈 미모를 갱신했다.

한아름송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머리 색깔 역대급 맘 쏙 들어서 자랑 좀"이란 글과 함께 차에서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아름송이는 10대 시절 짙은 아이라인이 아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순미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같은 '얼짱TV' 출신 홍영기와 커플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아름송이는 과거 '얼짱 스타'때부터 현재까지 쇼핑몰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뷰티 유튜버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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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한아름송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