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크립토노, 한국시장 본격 진출
    • 입력2018-07-25 15:50
    • 수정2018-07-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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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신규 글로벌 암호화폐거래소 크립토노가 오는 27일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 6월1일 알파버전이 공개된 크립토노(http://kryptono.exchange)는 출시 2개월만에 등록 회원수가 8만5000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 중이다. 싱가폴에 본사를 둔 크립토노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 회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크립토노는 기프토 프로젝트의 블록체인 기술을 총괄했던 팀이 만든 거래소로 십여년 이상 미국 정부에 보안솔루션, 소프트웨어를 판매해온 테크 회사에서 설립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베트남에 기술자만 70여명 이상 보유한 팀으로 현재 거래소 마케팅, 운영 인력까지 총 150여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거래 매칭 엔진부터 모든 운영시스템을 내부 개발해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적 유연함이 특장점으로 향후 메인넷 런칭부터 지갑, 결제 솔루션까지 프로젝트와 투자자의 효용을 중심으로 기술적 우위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략적으로는 블록체인의 실제 사례를 보여주는 프로젝트들을 적극 후원하며, 산업의 발전과 암호화폐 금융의 성장에 기여한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암호화폐의 실제 사용을 선도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이를 후원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암호화폐거래소 크립토노
엑스패드(XPad)라는 IEO(Initial Exchange Offering·거래소에 먼저 상장한 뒤 투자를 받는 방식) 서비스를 제공, 프로젝트의 시장 공개를 용이하게 하고 투자자들이 안전하고 쉽게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엑셀러레이팅을 돕는 플랫폼을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거래소가 자체발행한 노우(KNOW)토큰을 구매하면 표준 수수료 (0.1%)에서 50%가 할인된 0.05%에 거래가 가능하며 향후 거래소에서 개발하는 결제블록체인으로 토큰 스왑이 진행될 예정이다.

크립토노는 유틸리티 서비스에 중점을 둔 특화된 거래소로 이와 같은 글로벌 유저베이스를 확장하여 실생활에 쓰여질 수있는 토큰을 중심으로 브랜딩한다는 전략에 마케팅초점을 두고 있다.

한편 ‘블록체인버전 SNS’로 불리며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몰이중인 피블은 오는 27일 크립토노에 한국 최초로 공식 상장하게 된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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