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가수 선미의 라이브 직캠이 화제다.


지난 21일 선미는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워터밤 2018'에 참가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유튜브'의 여러 직캠 전문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선미의 공연 영상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됐다. 영상 속 선미는 물을 활용한 무대효과와 관객들의 물총 세례 속에도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선미는 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채널 'Spinel CAM' 캡처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