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오승환이 2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경기서 세이브를 기록한 후 포수 러셀 마틴과 악수하고 있다. | 토론토 블루제이스 SNS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토론토 오승환(36)이 이틀 연속 홀드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와 홈경기 8회초에 등판해 10개의 공을 던지며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이로써 오승환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홀드를 올렸다. 시즌 13홀드다. 방어율은 2.74로 내려갔다.

오승환은 팀 베컴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한 후 다음 타자 조너선 스쿱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그리고 애덤 존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 삼자범퇴를 완성했다.

한편 토론토는 4-1로 볼티모어를 꺾었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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