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승무원 출신인 배우 표예진의 일상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표예진은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지아 역으로 분해, 상큼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표예진은 데뷔 전 승무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하지만 점점 연기를 향한 열정이 커진 표예진은 승무원을 그만두고 배우로 전향하는 것을 택했다. 2016년 드라마 '결혼 계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일상 속 표예진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대체로 화장도 옅게 하지만, 화려한 이목구비로 내추럴한 모습마저 감탄을 자아낸다. 박민영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뽐낸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첫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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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표예진 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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