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연제 인턴기자]가수 하하가 아내 별과의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하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프랑스 예쁜 동생들 연락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하하-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은 꼭 닮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별의 청순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하-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 후 슬하에 드림, 소울 형제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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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하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