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애슐리가 첫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애슐리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솔로앨범 'HERE WE ARE(히얼 위 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애슐리는 타이틀곡 'HERE WE ARE(히얼 위 아)'와 수록곡 'ANSWER(앤서)' 무대를 꾸몄다.

애슐리는 "솔로 데뷔를 위해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5kg를 감량했다. 예쁜 힙을 보여드리기 위해 힙 운동에 집중했다"고 말하며 직접 운동법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애슐리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HERE WE ARE’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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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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