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한 축제에 참석한 걸그룹 멤버의 퍼포먼스가 화제다.


최근 걸그룹 '할리퀸'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보령머드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완벽하세 소화한 그들은 상의가 시스루인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머드축제 가고싶다", "한 여름에 화끈한네", "시원한 무대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할리퀸'은 지난 16일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서 개막을 하루 앞둔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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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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