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완벽한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13일(한국 시간) 고메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메즈는 레깅스 자태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밀착되지만 군살 없이 탄력적인 보디라인을 뽐내 감탄을 안겼다. 또한 운동화만 신었을 뿐이지만 우월한 각선미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섹시한 몸매와 대조되는 깜찍한 비주얼로 베이글녀로서 매력도 드러냈다.


한편, 고메즈는 오는 8월 가족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 3'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메즈는 이 영화에서 주연 마비스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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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셀레나 고메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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