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올스타 선정' 추신수, 보너스로 10만 달러 받는다
    • 입력2018-07-11 16:15
    • 수정2018-07-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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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 인턴기자]텍사스 추신수(36)가 메이저리그(ML) 올스타전 참가로 보너스 10만 달러(약 1억1200만 원)를 받는다.

추신수는 지난 9일(한국시간)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스타로 선정만으로 텍사스로부터 보너스로 1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지난 2013년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할 때 추신수는 여러 보너스 조항을 추가했다.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히면 가장 많은 25만 달러(약 2억8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가 되면 15만 달러(1억6800만 원), 올스타 선정·골드 글러브 수상·실버 슬러거 수상·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 등을 달성하면 각각 10만 달러를 받게 돼 있다.


또 올스타 참가 선수만이 가질 수 있는 혜택도 누린다. 자신을 포함한 3장의 일등석 항공권 티켓을 받으며, 최장 사흘간 방 2개를 사용할 수 있는 일등급 호텔 투숙권, 출전 수당과 각종 기념품도 얻는다.


한편 추신수가 처음으로 출전하는 2018 ML 올스타전은 오는 18일 워싱턴 내셔널스의 홈구장인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텍사스 구단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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