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부담 됐나? 돌연 SNS 비공개 전환
    • 입력2018-07-05 12:47
    • 수정2018-07-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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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18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김수민이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수민은 5일 당초 이용하던 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미스코리아 당선 후 갑작스러운 관심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 4일 미스 경기로 출전한 김수민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최종 32명 중 진으로 뽑혀 1억 원(장학금 5000만 원 포함)의 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김수민은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23세인 김수민은 미국 디킨슨 대학교에서 국제 경영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장래희망은 국제부 기자다. 취미는 춤과 노래, 특기는 성대모사와 외국어다.


김수민의 미스코리아 진 당선 후 그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 가운데 그의 SNS에는 당선과 관련된 다양한 글이 게재됐고, 김수민은 계속된 관심에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진으로 김수민이 당선됐으며, 선으로 서예진(20) 송수현(25)이, 미(美)로 임경민(20) 박채원(24) 김계령(22) 이윤지(24)가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ㅣ 한국일보 제공, 김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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