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황우슬혜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상 속 미모도 주목받고 있다.


4일 황우슬혜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황우슬혜가 1세 연하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황우슬혜가 지인을 통해 만난 한 사업가와 3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후문.


일상 속 황우슬혜는 청순함과 내추럴한 매력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과 건강미 넘치는 날씬한 몸매도 뽐낸다. 짧은 단발 머리는 상큼한 분위기도 자아냈다.


또한 패셔니스타답게 어떤 스타일의 옷을 입어도 찰떡같이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우슬혜는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레슬러'에서 도나 역을 맡아 4차원 매력을 발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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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황우슬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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