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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한효주가 프랑스에서 시크미를 자랑했다.
한효주는 지난 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18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한효주는 올블랙 패션을 통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였으며 특유의 청순미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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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는 한효주를 비롯해 영국 가수 릴리알렌, 모델 수주, 스텔라 테넌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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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효주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인랑’(김지운 감독)에서 이윤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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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sportsseoul.com
사진 | CHANE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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