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엉짱녀' 심으뜸 근황이 화제다.


심으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엉덩이 아파요. 족발 막국수 순삭했더니 운동해도 배불러"라는 글귀와 함께 헬스장에서 찍은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운동 삼매경 중인 심으뜸의 모습이 담겼다. 하체 운동으로 다져진 뒤태와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짱 비결은 이거였네", "꾸준히 운동해야지", "힘들지만 마지막엔 미소 발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으뜸은 2015년 'NABBA WFF 아시아 서울 오픈 챔피언십' 코리아 그랑프리 프로암 미스 비키니 클래스 S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머슬퀸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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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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