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샤넌의 가녀린 몸매가 화제다.


샤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홍석천 옆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샤넌이 차에 올라타는 순간이 포착되기도 했다. 특히 부러질듯한 가느다란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샤넌은 2014년 데뷔해 10대라고는 믿기 힘든 감정 표현과 수준급 가창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다. 그는 지난해 종영한 SBS 'K팝스타6'에서 역시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의 극찬을 받으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샤넌은 지난달 25일 새 싱글 '미워해 널 잘지내지는 마'를 발표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샤넌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