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뮤직]'여름 한 조각' 러블리즈, '선무대 후음원' 이색 컴백 행보로 시선집중
    • 입력2018-07-02 11:49
    • 수정2018-07-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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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_여름한조각_이미지 티저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걸그룹 러블리즈의 이색적인 컴백 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블리즈는 지난 1일 정오 스페셜 디지털 싱글 ‘여름 한 조각’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하지만 이미 ‘여름 한 조각’의 무대는 지난달 2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최초로 공개했고 음원 공개전에 이미 KBS, MBC 음악방송에서도 볼 수 있었다.

일요일 정오에 음원을 공개하는 것도 이례적인 가운데 러블리즈는 이미 음원 공개 전 먼저 무대를 선보이는 색다른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대다수 가수의 경우 신곡 음원을 공개한 후 음악 프로그램을 출연해 방송 활동을 갖는 것이 보통이지만 러블리즈는 이번 스페셜 디지털 싱글에서는 ‘선무대 후음원’을 선택했다.
러블리즈_여름한조각_이미지
지난 4월 미니 4집 ‘치유(治癒)’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그날의 너’로 활발하게 활동한 러블리즈는 6월초에는 일본 10여개 도시에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마쳤고 이후에는 홍콩 팬미팅까지 성황리에 진행했다. 사실상 공백기 없이 ‘여름 한 조각’을 준비해 온 러블리즈는 데뷔 후 첫 여름 시즌송이지만 팬들을 위한 선물과 같은 개념이기에 장기간 활동은 계획하지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물론 과거 엑소, 에프엑스, 샤이니, AOA 빅스 등이 이런 ‘선무대 후음원’ 활동에 나서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러블리즈 역시 음악방송을 통해 ‘여름 한 조각’ 무대를 선보이며 시선을 붙잡았고 이후 음원을 공개하며 대중의 귀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하지만 러블리즈 V라이브를 통해 지난 1일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한주간의 활동을 마치고 일주일간 휴가를 알려 당분간 방송활동은 보기 힘들 예정이다. 또 현재 멤버 진도 앨범 준비 중 건강 이상으로 회복에 집중하며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류수정은 “우리 무대를 보고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 신나는 곳이라 여름이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베이비소울은 “휴식기 없이 바로 컴백하게 되어 러블리너스 팬들과 만나서 좋다”고 입을 모았다. 정예인은 “‘그날의 너’ 활동을 끝내고 일본 프로모션과 홍콩 팬미팅을 소화하는 바쁜 와중에 열심히 준비를 했다. 오히려 한주 밖에 활동을 안하게 되어 아쉽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여름 한 조각’은 시원한 청량감과 상큼함을 러블리즈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시원한 피아노 사운드와 귀에 꽂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꽁꽁 언 얼음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썸머 힐링 송이다.


hongsfilm@sportsseoul.com

사진|울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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