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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과 홍다현(오른쪽)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머슬마니아가 배출한 차세대 머슬퀸 홍다현, 전혜빈의 바캉스 비키니 화보 미공개 컷이 공개되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홍다현과 9등신 미녀 전혜빈은 눈부신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미공개 컷을 통해 이들은 강원도 양양의 시원한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환상 ‘케미’를 선보이며 바캉스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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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현과 전혜빈(오른쪽)

홍다현, 전혜빈은 지난 4월 27~2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펼쳐진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미디움 4위, 톨 5위를 차지하며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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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현과 전혜빈(오른쪽)

맥스큐 관계자는 “7월호 화보는 ‘엔조이 바캉스’를 콘셉트로 차세대 머슬퀸 홍다현, 전혜빈의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를 배경으로 한 두 여신들의 환상적인 미공개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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