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비로운 푸른색 눈동자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뽐낸 네덜란드 모델 로렌 드 그라프가 화제다.


97년생인 로렌은 네덜란드 출신이지만 현재 미국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푸른색의 눈동자와 새하얀 피부, 가녀린 얼굴형을 갖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엘프'라 불린다.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다가도 도도한 눈빛으로 섹시하고 도회적인 느낌을 풍기기도 한다.


또한 모델답게 결점 없는 몸매와 직각 어깨로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ㅣ로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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