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018 러시아월드컵 현지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는 SBS 아나운서 장예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러시아에 파견된 장예원은 월드컵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지 모습도 전하고 있다.


지난 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며 화사한 미모도 돋보였던 장예원은 월드컵 무대에서도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러시아로 떠난 장예원이 공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모습을 살펴보자.


스웨덴과 1차전이 열렸던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오프닝을 위해 트래핑 연습 많이 했답니다


이분들은 SBS 간판 해설위원과 캐스터!


양갈래로 딴 머리 어떤가요? 귀엽죠?


이곳이 운명의 멕시코전이 열리는 로스토프 아레나입니다.


생생한 소식 전하기 출발 전, 여기는 37도 '아 더워~'


news@sportsseoul.com


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장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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