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거기가 어딘데'에서 지진희 대장으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2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하루 목표치인 12km를 채우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대장 지진희 모습이 그려졌다.


탐험대는 전날 목표치를 못채운 분량을 포함해 이날 하루 채워야할 탐험 거리는 12km였다. 대장 지진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민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목표를 채우기 쉽지 않았지만 지진희는 솔선수범하면서 먼저 경로를 개척했다. 그늘을 먼저 찾은 뒤 팀원들이 쫓아올 수 있게 해 탐험 속도를 높였다.


한편 '거기가 어딘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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