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주)엠팩플러스는 35년간 접합기술의 노하우과 특허기술로, 업계에서 가장 가벼운 초경량 친환경 드라이백(DB10)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엠팩플러스 드라이백(DB10) 방수가방은 친환경 무독성PVC 원단을 사용하여 색상이 화려하고 선명하며, 최근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찾는 20~30대 젊은 고객층, 특히 여성고객에게 인기가 있는 5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국내에 출시된 드라이백 방수가방은 대부분 중국산 타포린 재질로 소비자들이 사용할 때 무겁고 어두운 색상과 특유의 냄새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엠팩플러스 10리터 드라이백은 방수기능은 강화되고 오염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크로스백 형태로 날씨 변화가 잦은 장마철에도 내용물이 비에 젖는 것을 막아주고 해외여행, 수영장, 리조트 여행을 준비한다면 이용해 볼만하다.

소재 및 패턴 디자인에 따라 14,900원에서 49,000원 사이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마트 (80여 매장)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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