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한국을 사랑하는 러시아 소녀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끈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출신 다샤 타란(18)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4월까지만 해도 31만 4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던 타란은 두 달여 만에 2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추가했다. 한국을 사랑하는 러시아 소녀로 국내에 소개된 이후 국내 팬의 증가된 것으로 예측된다.


타란은 여름을 맞아 꽃무늬 블라우스로 아름다운 매력이 빛나는 화보를 촬영했다.


전문 모델로도 활동 중인 타란은 두 장의 사진으로 전무가 다운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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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타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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