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의 경기력에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모델이자 배우니 마르케지니가 동료 배우와 전라의 상태로 베드신을 찍었다.


'더 선'은 마르케지니의 가슴을 부여잡은 남성 배우의 모습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장면은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브라질 현지 TV시리즈로 정사를 열연 중인 마르케지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일각에서는 선정적인 장면이 공개되면서 네이마르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네이마르가 속한 브라질은 오는 18일(한국시간) 스위스와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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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브라질 현지 TV시리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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