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채정안의 탄탄한 복근이 화제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배가 훤히 드러나는 크롭티와 초밀착 레깅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 V를 하고 있다.


특히 그의 선명한 11자 복근과 40대라고 믿겨지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KBS2 수목 드라마 '슈츠'에서 열연을 펼쳤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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