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일본에서 화제 중인 혼혈 자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일본 '주간 영 매거진' 28호에서는 에리카(18)와 마리나(16)의 그라비아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활동으로 주목받는 에리카&마리나 자매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육감적인 몸매로 주목받고 있다.


그들의 유튜브 채널은 활동을 시작한지 2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재 팔로워 2만여명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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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일본 '주간 영 매거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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