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출신 방송인 김준희가 놀라운 볼륨감을 과시했다.


김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림같은 날씨"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비키니를 착용한 김준희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애플힙'이 눈길을 끈다. 김준희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과감한 면모를 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파란색 볼캡을 착용한 채로 선 배드에 누워 있다. 비키니 아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4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한편, 김준희는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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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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