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최근 일본에서 성인 못지 않은 신장을 자랑하는 초등학교 여학생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일본 도쿄에 사는 174cm의 나츠메 리노는 또래보다 월등히 큰 키를 자랑한다. 그는 모델로 활동하며 일본의 차세대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에 작은 얼굴을 지닌 나츠메는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직 성장이 멈추지 않은 그의 키가 얼마나 더 자랄 수 있을지 주목된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 나츠메 리노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