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겸 배우 소주연은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 '숏컷녀'라고 불리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소주연은 157cm로 아담한 키지만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을 뽐낸다. 특유의 짧은 숏컷으로 과즙미도 풍겨 남성 팬들의 마음을 셀레게 하는 중.


또한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청순 미모와 함께, 보이시한 느낌도 자아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리여리한 몸매도 돋보인다.


소주연은 지난해 박보영과 한 구강청결제 광고에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귀엽고 앳된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뮤직비디오, 광고, 화보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주연은 영화 '속닥속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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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소주연 SNS, 광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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