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날씬한 몸매를 뽐내 다시금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12일(한국 시간)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애미 여행 최고.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몸매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스피어스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다이어트에 힘써온 노력이 엿보이는 사진이다. 또한 한층 물오른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스피어스는 전 남편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해 12세 연하 연인 샘 아스가리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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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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