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스타]정소민, 리메이크 여신 될까. '마음의 소리'이어 '1억개의 별'까지 각별한 인연
    • 입력2018-06-11 17:55
    • 수정2018-06-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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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배우 정소민이 리메이크 여신이 될 예정이다.

정소민이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이하 1억개의 별)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1억개의 별’은 지난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동명 드라마로, 인기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가 집필하고 기무라 타쿠야, 후카츠 에리 등이 주연을 맡아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화제의 히트작이다. 그런 드라마가 이번에 국내에서 리메이크되며 안방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던 차에 배우 정소민이 여주인공으로 낙점되며 더욱 관심이 높아진다.

정소민은 그동안에도 다수의 리메이크작에 출연하며 안방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16년 인기 웹툰 ‘마음의 소리’를 리메이크한 웹드라마로 인기를 끈뒤 KBS2 금요드라마로 편성, 시청률 경쟁이 치열한 금요일 심야시간대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웹드라마가 지상파에 입성한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으며 안방 여주인공으로서의 스타성을 높였다. 또, ‘마음의 소리’를 발판 삼아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 나서며 인기를 높였고, 곧바로 tvN ‘이번생은 처음이라’의 여주인공으로 신흥 ‘로코퀸’으로 도약했다.

무엇보다 정소민은 생애 첫 주연작이 MBC ‘장난스런 키스’(2010)여서도 리메이크작에 대한 감회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일본은 물론 대만에서도 드라마로 리메이크돼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끈바 있다.

이에 한 관계자는 “비록 정소민이 출연했던 ‘장난스런 키스’는 당시 시청률이 부진해 실망할 수밖에 없었지만, 쓰라렸던 경험이 정소민 본인에게 분명히 좋은 자양분이 됐을 것이다. 이번에 제작진이 리메이크에 일가견이 있는 만큼 좋은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소민 주연의 ‘1억개의 별’은 tvN ‘고교처세왕’을 연출했던 유제원 PD와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의 각본을 썼던 송혜진 작가가 의기투합하기 때문. ‘고교처세왕’은 웹툰을, ‘달콤한 나의 도시’와 ‘아내가 결혼했다’는 각각 소설을 원작으로 했던 리메이크작이었던 만큼 이들이 펼칠 리메이크 시너지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1억개의 별’ 의 남자주인공으로는 ‘고교처세왕’에서 유제원 PD와 인연을 맺은 바 있고 매 드라마에서 흥행신화를 쓰고 있는 서인국이 발탁됐다. 정소민과 서인국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가 될 ‘1억개의 별’이 안방팬들에게 어떤 호응을 얻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cho@sportsseoul.com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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