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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특유의 개미허리를 보여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인천 | 이주상기자]

‘요정’ 구하라가 여름을 선사했다. 구하라는 9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를 찾았다.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jtbc의 뷰티 프로그램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의 촬영차 동료인 홍승언, 이수현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많은 여성들과 뷰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9일 드라이빙 센터에서는 여성들이 건강과 매력을 찾기 위한 축제인 시티 포레스티벌이 펼쳐졌다.

특히 구하라는 개미허리를 뽐내며 배꼽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민소매 티를 입고 행사장을 누벼 여름이 왔음을 알렸다. 관중들도 구하라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느라 정신이 없을 정도로 구하라의 여름맵시는 최고의 주목을 받았다. 여름을 활짝 앞당겨준 구하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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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배꼽티를 입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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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황승언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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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핸드폰을 조절하며 촐영에 임하고 있다.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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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황승언(왼쪽), 이수현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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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특유의 개미허리를 보여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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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특유의 개미허리를 보여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인천 |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한편 시티 포레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대회로 실내에서 진행된 암발란스 요가, 인사이드 플로우 요가, 요가 플라이트, 일렉트로 복싱을 비롯해서 타바타 & 펑서녈핏, 발레핏, 타우 플로우 요가, 줌바, 밸런사이클, 필라레 등이 야외에서 진행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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