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탕웨이의 민낯 미모가 화제다.


8일(한국시간) 화장품 브랜드 SK-II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BareSkinProject'에 참여한 탕웨이의 민낯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탕웨이는 4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탕웨이가 민낯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4년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2016년 딸을 출산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SK-II, 탕웨이 SNS

기사추천